Warden Protocol, VC 대신 인프라 파트너에게서 400만 달러 유치
Warden Protocol이 0G, Messari, Venice AI 등 인프라 파트너로부터 4백만 달러를 유치했다. 자금은 에이전트 트레이딩, 자동화, 자산관리 기능 확장에 쓰인다.
TL;DR:
- 라운드 참여자는 VC가 아닌 0G, Messari 등 빌더 중심 파트너
- 트레이딩 봇, 자동화 툴, 웰스 매니지먼트 에이전트에 적용
- 현황: 누적 사용자 2천만, DAU 25만, 작업 6천만 건, 거래량 1억 달러 이상, ARR 약 250만 달러
- 0G는 오케스트레이션 인프라, Messari는 데이터 툴링 담당
- 회사는 VC 주도 펀딩보다 에코시스템 파트너십을 계속 선호한다고 밝혀
라운드 개요
- 규모: 400만 달러
- 밸류에이션: 2억 달러
- 투자자: 0G, Messari, Venice AI 등 인프라 파트너 중심
이번 라운드는 단순 자금 확보가 아니다. 에이전트 인프라의 배포,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강화하려는 운영 차원의 결속이다.
"자금을 위해 자금을 받으려 한 게 아니다. 이미 함께 일해온 빌더들이고, 우리가 풀려는 문제를 이해하는 사람들이다." — CEO Josh Goodbody
제품과 확장 계획
- 사용처: 트레이딩, 업무 자동화, 웰스 매니지먼트 에이전트 고도화
- 자금 용도: 에이전트 기능 확장, 제품 품질 개선, 네트워크 개방성 유지
- 파이프라인: 0G, Messari 인프라와 통합을 깊게 해서 스케일, 데이터 품질, 배포 채널 강화
"Warden은 에이전트 경제에 빠져 있던 컨슈머·디스트리뷰션 레이어를 채운다. 0G 위에서 에이전트 특화된 오케스트레이션과 데이터 레이어를 얻게 된다." — 0G CEO Michael Heinrich
Messari CTO Diran Li는 Messari AI Toolkit 출시에 맞춰 Warden과 협업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지표
| 지표 | 수치 | |---|---| | 누적 사용자 | 약 2,000만 | | DAU | 약 25만 | | 완료된 에이전트 작업 | 6,000만 건 이상 | | 누적 거래량 | 1억 달러 이상 | | ARR | 약 250만 달러 |
실제 유저와 트랜잭션이 있는 운영 데이터다. 파트너 인프라 통합이 깊어지면 성능과 리텐션 개선 여지가 있다.
파트너별 역할
- 0G: 에이전트 전용 오케스트레이션과 데이터 레이어. 대규모 작업 분산과 데이터 파이프라인 안정화
- Messari: 데이터 툴링과 리서치 스택. 에이전트 의사결정 입력 품질 개선
- Venice AI: 생태계 연결
전통 VC 라운드와 다른 점은 제품-인프라 결합도를 우선시했다는 것이다. 배포, 데이터, 실행 스택을 묶어서 기능 출시 속도와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끌어올리려는 구조다.
자금조달 방향과 앞으로 볼 것들
- 회사 입장: 전통 VC 중심 라운드로 전환하지 않겠다는 입장 재확인
- 집중: 제품 품질, 네트워크 개방성, 파트너십 주도 확장
앞으로 지켜볼 것들:
- 라운드 이후 유저와 작업 성장률이 유지되거나 빨라지는가
- 거래량이 여러 제품으로 퍼지는가, 아니면 특정 영역에 몰리는가
- 0G·Messari 통합이 깊어지면서 성능과 리텐션이 얼마나 좋아지는가
- 투자자들이 AI 에이전트 인프라 섹터로 돈을 옮기기 시작하는가
정리: 이번 라운드는 빌더와 인프라 파트너에게 유리하고, 트레이더에게는 중립 신호다. 생태계 관점에서 아직 초기 구간이다. 제품-인프라 결속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려는 펀드와 빌더가 먼저 들어올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