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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마인드, AI 암 치료 연구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밝혀

하사비스, 암 정복 AI 개발 요청에 "우리는 이미 하고 있다"며 알파폴드와 아이소모픽 랩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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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onths ago

TL;DR:

  •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알파폴드(단백질 구조 예측)와 아이소모픽 랩스(신약 개발)로 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 아이소모픽 랩스는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와 30억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임상시험은 2026년 말 예정이다
  • 이 도구들이 비공개라서 접근성 논란이 있다. 공개 대안보다 성능이 좋다는 보고가 있지만, 누가 쓸 수 있느냐는 별개 문제다

헤드라인

딥마인드 CEO 데미스 하사비스가 알파폴드와 아이소모픽 랩스로 AI 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요약

루이자 야르조브스키가 트위터에 "AI로 암을 정복하자"며 AI 업계 리더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하사비스는 자기 팀이 이미 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백질 구조 예측에는 알파폴드를, 신약 개발에는 아이소모픽 랩스를 쓰고 있다. 알파폴드는 생물학적 구조를 모델링해서 연구자들이 질병을 더 빨리 파악하게 돕고, 아이소모픽 랩스는 새 약물을 설계한다. 데모나 벤치마크가 아니라 실제 의료 문제에 AI 모델이 투입된 사례다.

분석

노벨상을 받은 알파폴드는 원자 수준 정확도로 단백질 구조를 예측한다. 2020년 이후 2억 개 넘는 엔트리를 만들었다. 암 연구에서는 질병의 분자 상호작용을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는 뜻이다.

딥마인드에서 분사한 알파벳 계열사 아이소모픽 랩스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갔다. 이들의 독점 IsoDDE 엔진은 약물 분자와 단백질의 상호작용 예측에서 알파폴드 3보다 성능이 좋다고 한다. 일라이 릴리, 노바티스와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 관련 3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을 맺었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아이소모픽의 도구들은 비공개다. 공개 대안보다 성능이 좋다는 보고가 있지만, 누가 접근할 수 있느냐는 다른 문제다. 임상시험은 2026년 말 예정이고, 그때가 돼야 AI가 실제로 신약 개발을 앞당기는지, 아니면 논문만 많이 나오는지 알 수 있다.

정밀의료 AI에 베팅하는 기업이 늘고 있지만, 독점 vs 오픈 접근법 사이의 긴장은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

영향 평가

  • 중요도: 높음
  • 카테고리: AI 연구, 시장 영향, 파트너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