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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Tensor, Bittensor 인프라에 500만 달러 투자 유치

토론토 소재 General Tensor가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를 모았다. Goldman Sachs 계열 Good Morning Holdings가 시드 라운드를 이끌었고, 회사 측은 TAO를 시장가 대비 40분의 1 비용으로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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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TL;DR:

  • Goldman Sachs 계열 Good Morning Holdings가 시드 라운드를 이끌면서 Bittensor 인프라에 기관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 500만 달러는 밸리데이터 확장과 서브넷 개발에 쓰인다.
  • General Tensor는 TAO를 시장에서 사는 것보다 40배 저렴하게 직접 생산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단순 보유보다 운영 수익이 낫다는 논리다.
  • 두 라운드 모두 초과 청약됐다.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외에도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자 관심이 늘고 있다는 신호다.
  • Bittensor 위에 일반 사용자용 DeFi 앱을 만들어서 크립토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끌어오겠다는 계획이다.

General Tensor, Bittensor 인프라 확장에 500만 달러 투입

General Tensor(이전 이름 General TAO Ventures)가 프리시드와 시드 라운드를 합쳐 500만 달러를 모았다. 2026년 3월 11일 발표됐고, 자금은 마이닝, 밸리데이션, 서브넷 운영 확대에 쓰인다. 회사 측은 시장에서 TAO를 사는 것보다 40배 저렴하게 직접 생산할 수 있다고 말하며, 토큰을 그냥 들고 있는 것보다 직접 운영하는 게 수익성이 낫다고 주장한다.

"직접 운영이 단순 보유보다 낫다. 우리는 시장가의 일부 비용으로 TAO를 만든다." — Mike Grantis, General Tensor CEO

라운드 구성

  • 시드: Good Morning Holdings(Lok Lee가 이끄는 Goldman Sachs 계열)가 앵커 투자자로 참여
  • 프리시드: 2024년 12월 마감, Lvna Capital이 리드. DCG, X Ventures, Proof of Talk, Outliers Fund도 참여
  • 두 라운드 모두 초과 청약

눈여겨볼 점

  • 기관 참여: Good Morning Holdings(골드만 계열)가 들어온 건 Bittensor 인프라에 기관급 자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신호
  • 자금 용도: 밸리데이터, 서브넷, 소비자용 DeFi 앱 개발에 투입. 토큰 사재기용이 아님
  • 효율성 논리: TAO를 40분의 1 비용으로 생산한다는 주장이 핵심 논거인데, 구체적인 계산식은 공개 안 됨

자금 사용 계획

  • 밸리데이터 운영 규모 확대 및 최적화
  • Bittensor 서브넷 인프라 구축
  • 일반 사용자용 DeFi 앱 개발 (크립토 경험 없는 사람들 유입 목표)
  • 자체 성장과 함께 초기 단계 핀테크 프로토콜 인수 병행

프로젝트 개요

| 항목 | 내용 | |---|---| | 프로젝트 | General Tensor | | 분야 | Bittensor 기반 분산형 AI 인프라 | | 라운드 | 프리시드(2024년 12월), 시드 | | 조달 규모 | 총 500만 달러 | | 밸류에이션 | 비공개 | | 리드 투자자 | Lvna Capital(프리시드), Good Morning Holdings(시드) | | 주요 참여자 | DCG, X Ventures, Proof of Talk, Outliers Fund(프리시드) | | 참고 | 이전 라운드 정보 없음. 파악된 총 조달액은 500만 달러 |

투자자들이 관심 갖는 이유

Lvna Capital 측 논리

  • 그냥 Bittensor에 베팅한 게 아니라, 실제 작동하는 인프라를 만드는 팀이라는 점
  • 수직 통합 모델40배 효율성 주장에 기반한 기술 실행력

Bittensor의 위치와 경쟁 구도

  • Bittensor: AI 모델과 연산을 제공하면 TAO로 보상받는 P2P 인텔리전스 마켓
  • General Tensor: 마이닝 최적화, 밸리데이션, 서브넷 운영 등 곡괭이와 삽 전략
  • 비교 대상: Render, Akash 같은 GPU 마켓플레이스와는 메커니즘이 다름 (Proof-of-Intelligence vs. 컴퓨트 마켓플레이스). 자금은 둘 다에 들어갈 수 있음

리스크

  • 40배 효율성이 규모가 커져도 유지되는지 확인 안 됨 (계산식 비공개)
  • 네트워크와 서브넷이 커져도 실제 사용 지표(발행량, 밸리데이터 수, 서브넷 활동)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함

앞으로 볼 것들

  • 온체인 데이터: TAO 발행량, 밸리데이터 수, 서브넷 트래픽 추이
  • 운영 수익 vs. 단순 보유: 생산원가 추정치와 시장가 스프레드
  • 앱 개발 진행: 일반 사용자용 DeFi 앱이 실제로 사람들을 끌어오는지
  • 규제 동향: 각국의 크립토/AI 규제가 어떻게 바뀌는지

정리

  • 핵심: 기관 자금이 토큰 보유가 아니라 Bittensor 인프라 운영으로 향하고 있다.
  • 논리: 생산원가 우위(40분의 1)가 유지되면 직접 운영 > 단순 보유 구도가 굳어진다. 다만 계산식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검증이 안 된 상태.

결론: 아직 초기 단계다. 직접적으로 이득 보는 건 밸리데이터나 서브넷 운영자, 인프라 펀드다. 단순 트레이더나 보유자는 후순위. 온체인 지표가 개선되고 원가 우위가 검증되기 전까지는 지켜보거나 조금만 노출하는 게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