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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apult, Solana로 방향 전환 후 KuCoin Ventures 투자 유치

KuCoin Ventures가 Catapult에 금액 미공개 투자를 집행했다. Catapult는 DAO 툴에서 Solana 기반 게이미피케이션 토큰 런치로 사업 방향을 틀었고, Solana 인프라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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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months ago

TL;DR:

  • 이번 투자로 Catapult의 전략 전환이 확인됐다. DAO 툴에서 Solana 게이미피케이션 토큰 런치로 무게중심이 옮겨갔다.
  • Solana 인프라와 DeFi 게이미피케이션에 투자자 자금이 계속 몰리고 있다.
  • Turbo 베타의 활동 지표가 사용자 증가를 보여주지만, 이번 라운드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 거래소 계열 자본이 들어오면서 Catapult Futures나 토큰 마이그레이션 같은 신기능 출시가 빨라질 수 있다.
  •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딜의 핵심은 전략적 방향성과 생태계 적합성이다.

KuCoin Ventures, Catapult에 투자

런던 기반 Web3 인프라 팀 Catapult가 KuCoin Ventures로부터 금액 미공개 투자를 받았다. 2026년 3월 23일 트위터 공지에 따르면, 이 자금은 Catapult가 Solana에서 게이미피케이션 토큰 런치로 전환하는 데 쓰인다. Catapult는 2021년 Rav Singh Sandhu와 Greg Wilsenach가 Entrepreneur First 프로그램에서 설립했다. 처음에는 가명 팀 협업을 돕는 DAO 온보딩·멤버 프로파일링 툴이었다. 이후 Catapult는 깊은 유동성 없이도 빠른 가격발견이 가능한 알고리즘 거래 모드 Turbo를 추가했고, 레버리지·숏 포지션이 가능한 Catapult Futures 출시도 예고했다.

이번 라운드는 과거 자금조달의 연장선이지만 세부 정보가 제한적이다. Catapult는 2022년 11월 시드 라운드에서 500만 달러를 조달했다. Blockchain Capital이 리드했고, Eden Block, Orange DAO, Aave의 Stani Kulechov, Teller의 Ryan Berkun 등이 참여했다. 당시 라운드는 지분과 토큰 워런트를 섞었고, Ethereum/Polygon 연동의 로그인·프로필 등 DAO 툴 고도화에 썼다. KuCoin Ventures가 합류한 뒤 Catapult는 Solana 기능에 집중하고 있다. 거래량 연동 루트박스 보상, 시가총액 5만 달러 도달 시 Solana로 자동 토큰 마이그레이션 등이다. 이번 라운드의 금액, 밸류에이션, 리드 투자자는 공개되지 않았다.

| 항목 | 상세 | |------|------| | 프로젝트 | Catapult | | 섹터/카테고리 | Web3 인프라 / DAO 툴 / Solana 게이미피케이션 토큰 런치 | | 라운드 | 비공개(2026년 3월 23일 발표) | | 조달 금액 | 비공개 | | 밸류에이션 | 비공개 | | 리드 투자자 | 비공개(과거 시드는 Blockchain Capital 리드) | | 주요 참여자 | KuCoin Ventures(신규); Blockchain Capital, Eden Block, Orange DAO, Stani Kulechov, Ryan Berkun(과거) | | 비공개 항목 | 2026년 라운드의 금액, 밸류에이션, 구조, 투자자 수 |

KuCoin Ventures는 거래소 계열 펀드다. 이번 참여는 Catapult가 고변동·저마찰 토큰 환경에 진입하는 것에 대한 지지 신호로 읽힌다. 프로젝트 업데이트에 따르면 Turbo 베타가 이미 일간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활동을 기록하고 있어, 신규 트레이더와 숙련 트레이더 모두의 유입을 자극할 수 있다. Catapult는 Index Coop, Aragon 등과 알파 단계에서 DAO 온보딩·멤버 협업을 지원해 왔다. 2022년 조달금은 Node.js, Next.js 기반 기술 고도화와 Firebase를 활용한 데이터 프라이버시에 들어갔고, 팀은 향후 탈중앙 데이터베이스 옵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olana 생태계 수요는 계속된다

Catapult의 이번 투자 유치는 Solana DeFi와 밈코인 섹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흐름과 맞물린다. 특히 빠른 토큰 런치가 주요 매력 포인트로 떠올랐다. Catapult는 Turbo → Hyper → Solana 메인넷으로 이어지는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통해, 빠른 가격 움직임을 원하는 프로젝트의 런치 허들을 낮추려 한다. KuCoin Ventures의 참여는 결제·AI 등 인프라 투자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면 거래소 파트너십 가능성도 암시한다. 구체적 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게이미피케이션 기능 확장과 Catapult Futures 론칭이 맞물린 시점이다.

  • 투자자 구성: 2022년 시드 라운드를 리드한 Blockchain Capital에 이어 KuCoin Ventures가 합류했다. Aave·Teller 출신 엔젤의 DeFi 경험이 보완적 역할을 한다.
  • 자금 용도: Solana 통합 가속이다. 루트박스 보상, 자동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Web3 프로젝트의 런치 파이프라인을 단순화한다.
  • 타이밍: 협업 중심 DAO 툴과 트레이딩 게이미피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Catapult는 Krause House, Bankless DAO 등과 협업한 경험이 있다.
  • 네이밍 주의: 2017년 설립된 영국 비(非)크립토 기관 Digital Catapult나 2025년 부채 조달을 진행한 Catapult Group과는 다른 회사다.

라운드 규모는 불명확하지만, 이번 발표는 Catapult가 순수 DAO 인프라에서 Solana 중심 트레이딩 툴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음을 보여준다. 알파·베타 단계의 초기 성과는 양호하다. 현재까지 공개된 누적 조달액은 2022년 500만 달러와 이번 비공개 투자다.

핵심 요지: DeFi 게이미피케이션이 힘을 받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Solana 인프라에 계속 자본을 넣고 있다.

Verdict: 이 내러티브에 뛰어들기에 너무 이른 것도, 너무 늦은 것도 아닌 시점이다. 베타 트래픽과 거래소 계열 후원으로 파이프라인이 열리고 있어서, 빌더와 이벤트 드리븐 트레이더에게 유리한 국면이다. 장기 보유자나 펀드라면 온체인 잔존율·유동성 정착 데이터를 더 확인한 뒤 들어가는 게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