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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FX, 시리즈 A로 9,400만 달러 유치—스테이블코인 결제가 본격적으로 자금을 끌어모으고 있다

OpenFX가 5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9,4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동남아와 라틴아메리카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역외결제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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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TL;DR:

  • 투자자들이 전통 FX 레일 대신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에 베팅하고 있다.
  • 엔터프라이즈 결제에 초점을 맞춘 핀테크-크립토 하이브리드 모델에 다시 자금이 몰린다.
  • OpenFX 거래 대부분이 1시간 안에 정산된다—속도와 비용 모두 스테이블코인이 앞선다.
  • 동남아와 라틴아메리카 주요 통화 페어의 유동성 확보가 다음 과제다.
  • 신흥시장 기업 수요가 단기 거래량 성장을 이끌 가능성이 높다.

스테이블코인 인프라에 대형 자본이 몰리고 있다

크로스보더 FX와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적용하는 핀테크 OpenFX가 시리즈 A에서 9,400만 달러를 조달했다. 밸류에이션은 약 5억 달러다. 2025년 5월 시드 라운드에서 2,300만 달러를 유치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24년 FalconX 출신 Prabhakar Reddy가 설립한 OpenFX는 스테이블코인으로 40개 이상의 통화 페어를 빠르게 결제하며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을 연결한다.

숫자가 말해준다.

  • 정산 속도: 거래의 98% 이상이 60분 안에 정산된다. 전통 크로스보더는 보통 2~5영업일 걸린다.
  • 결제 규모: 연환산 결제 볼륨이 40억 달러에서 45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했다.
  • 고객군: MoneyGram, Yellow Card 같은 송금 업체부터 핀테크, 네오뱅크, 글로벌 급여 플랫폼까지 레일을 도입하고 있다.

핵심은 이거다.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속도, 비용, 24시간 가용성에서 전통 레일을 앞서면서, 그 비효율을 대체하려는 움직임에 큰돈이 붙고 있다.

다음 목표: 동남아와 라틴아메리카 유동성

OpenFX는 이번 자금으로 핵심 코리도어 유동성을 강화하고 동남아 확장을 가속한다. 특히 India UPI, Singapore PayNow, Thailand PromptPay 같은 현지 결제 인프라와 연동해 체감 속도와 비용을 낮추는 전략이다. 동시에 멕시코 페소, 브라질 헤알, 콜롬비아 페소, 아르헨티나 페소 등 라틴 통화 페어에서 이미 나타난 수요를 키워간다.

시장 규모는 크다. 글로벌 FX 시장은 연간 200조 달러 이상이 오가지만, 높은 비용과 지연, 불투명성 때문에 4조 달러 넘는 운전자본이 비효율적으로 묶여 있다. 신흥시장 기업과 플랫폼의 주말, 야간 결제 수요가 특히 크다.

고객사 피드백도 일관적이다.

  • Aspora(구 Vance): 주말 포함 사실상 즉시 정산
  • VelaFi: 유동성 라우팅이 단순해졌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졌다
  • OpenFX는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전역에서 운영 중이다

라운드 세부사항

| 항목 | 내용 | |----------------|-----------------------------| | 프로젝트 | OpenFX | | 섹터 | 핀테크 / 스테이블코인 기반 크로스보더 결제 | | 라운드 | Series A | | 조달액 | 9,400만 달러 | | 밸류에이션 | 약 5억 달러(Post-money) | | 리드 투자사 | Accel, Atomico, Lightspeed Faction, M13, Northzone, Pantera Capital | | 참여 투자사 | Flybridge Capital, Hash3(기존 투자자) | | 이전 조달 | 2,300만 달러(시드, 2025년 5월) | | 비공개 사항 | 코리도어별 자금 배분 등 상세 미공개 |

  • VC와 크립토 네이티브 펀드가 섞인 캡 테이블로 리스크와 네트워크를 분산했다.
  • Accel은 시드 리드 이후 계속 참여 중이다. Atomico의 Niklas Zennström은 OpenFX를 "글로벌 자금 이동을 단순화하는 인프라"라고 표현했다(AWS에 비유).
  • Pantera Capital과 Lightspeed Faction은 블록체인 운용 경험이 있어 스테이블코인 기반 FX 전환에 적합하다.
  • Flybridge와 Hash3는 초기 투자자로서 후속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Northzone의 Sanjot Malhi는 OpenFX를 "FX와 스테이블코인을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라고 평가했다.

운영 모델과 실제 적용

OpenFX는 중개 비용과 환위험 노출을 줄이면서 직접 가격과 24시간 정산을 제공한다. 디지털 자산 이체는 분 단위로 체결되고 정산되지만, 법정화폐 구간은 여전히 수일이 걸리는 게 보통이다. alfred 같은 고객은 이미 이 레일을 글로벌 급여 지급에 쓰고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 스테이블코인은 속도, 비용, 투명성에서 전통 레일보다 구조적으로 유리하다.
  • 동남아와 라틴아메리카 코리도어 유동성이 개선되면 스프레드와 체결 품질도 함께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
  • 송금, 급여, 핀테크의 엔터프라이즈 수요가 단기 거래량 성장을 이끌 것이다.

핀테크 업계가 레거시 시스템의 대안을 찾는 와중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에 진짜 자본이 들어오고 있다.

판단: 이 내러티브는 아직 초중반이다. 코리도어 유동성과 스프레드가 더 개선될 여지가 있고, 가장 유리한 포지션은 엔터프라이즈 결제, 송금, 급여 통합을 구축하는 빌더들이다. 트레이더가 알파를 찾기는 어렵고, 펀드는 코리도어 확장 지표가 확인된 후 참여하는 게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