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EARCHedgeX exchange 밸류에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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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Hyperliquid 비교하며, edgeX exchange 의 예상밸류를 구해줘"

# edgeX Exchange 예상 밸류에이션 분석 (vs Hyperliquid) ## 핵심 요약 **edgeX의 예상 가치: $2-5B (완전희석가치 기준)** - P/S 배수 기준: **$2.3B** - TVL 배수 기준: **$4.6B** - Hyperliquid 대비 규모는 약 4-8배 차이이나, 높은 성장률과 모바일 우위로 프리미엄 평가 가능 ## 정량적 성과 비교 | 핵심 지표 | edgeX | Hyperliquid | edgeX/Hyperliquid 비율 | |-----------|-------|-------------|----------------------| | **TVL** | $165.7M | $685.8M | 0.24x | | **24시간 거래량** | $2.0B | $3.38B | 0.59x | | **7일 프로토콜 수익** | $5.04M | $28.32M | 0.18x | | **연간 수수료 수익** | $177M | $1,153M | 0.15x | | **주간 거래량 증가율** | +42.7% | +0.8% | **53.4x 높음** | | **현재 시가총액** | 미출시 | $15.13B | - | ## 밸류에이션 모델별 예상가치 ### 1. P/S (Price-to-Sales) 배수 모델 - **Hyperliquid P/S 배수**: 13.1x - **edgeX 연간 수익**: $177M - **예상 가치**: $177M × 13.1 = **$2.3B** ### 2. TVL 배수 모델 - **Hyperliquid MC/TVL 배수**: 27.9x - **edgeX TVL**: $166M - **예상 가치**: $166M × 27.9 = **$4.6B** ### 3. 성장률 조정 모델 - edgeX의 42.7% 주간 성장률을 고려한 프리미엄 적용 - **조정된 예상 가치**: $3-5B 범위 ## 토큰 출시 시나리오 분석 ### 토큰 가격 예측 (가정) - **완전희석가치(FDV)**: $3B (중간값) - **초기 유통량**: 12% (업계 평균) - **초기 시가총액**: $360M - **토큰 가격**: 총 공급량에 따라 결정 (토크노믹스 미공개) ### 상장 가능성 및 시기 - 에어드랍 기대감과 포인트 시스템 운영 중 - OTC 포인트 거래 활발 → 토큰 출시 임박 신호 - **예상 시기**: 2025년 하반기 ## 경쟁 우위 및 리스크 분석 ### edgeX 강점 - **모바일 우선 UX**: Hyperliquid 대비 차별화된 모바일 경험 - **빠른 성장**: 주간 거래량 42.7% 증가 (Hyperliquid 0.8%) - **CEX급 인터페이스**: 진입장벽 낮춤 - **54,000 사용자**: 초기 단계 대비 탄탄한 사용자 기반 ### 주요 리스크 - **유동성 의존성**: 외부 유동성에 의존하는 구조 - **L2 롤업 의존**: Hyperliquid의 자체 L1 대비 기술적 제약 - **토큰 가치 포착**: 수수료-토큰 연결 메커니즘 미공개 - **경쟁 심화**: GMX v2, Aevo, Orderly 등과의 경쟁 ## 시장 센티먼트 분석 ### 긍정적 요인 - **에어드랍 기대감**: "다음 Hyperliquid" 포지셔닝 - **KOL 지지**: 모바일 UX와 성장 잠재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 - **OTC 포인트 거래**: 강한 투기적 수요 확인 ### 주의 요인 - **과도한 에어드랍 의존**: 장기 가치보다 단기 투기에 치중 - **Hyperliquid 독점**: 온체인 파생상품 시장의 압도적 점유율 ## 결론 및 투자 관점 **edgeX의 합리적 밸류에이션 범위: $2-5B** 1. **보수적 시나리오** ($2-3B): 현재 수익 기준 P/S 평가 2. **적극적 시나리오** ($4-5B): TVL 배수 + 성장 프리미엄 적용 **핵심 변수**: - 토큰 수수료 포착 메커니즘 설계 - 지속적인 TVL 및 거래량 성장 - 모바일 시장에서의 차별화 유지 **투자 타이밍**: 토큰 출시 전 포인트 파밍 참여가 가장 매력적인 리스크/보상 비율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